목포 지역을 돌며 비어있는 상가에서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두 달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목포 일대에서
빈 상가 잠금 장치를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확인된 것만 7곳에서 현금 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5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수배 중이던 이 씨는 어제(11)
전북 전주의 한 공원에서 노숙인과 다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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