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한전공대 설립을 두고
여야의원 간에 찬반 주장이 격돌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은
"대학정원도 남아도는데 천문학적 돈을 들여
한전공대를 짓는 게 말이 안 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한전공대는 4차산업 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며 반박했습니다.
김종갑 한전사장은 에너지특화대학 설립은
한전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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