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문제 유출 파문이 일었던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 유출이 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고등학교 2학년 A 군은
중간고사 사흘전인 지난 2일, 교사 연구실
컴퓨터에 저장된 중간고사 파일에서
영어 시험지를 몰래 출력해 갔는데
하루 전인 10월 1일에도
비슷한 유형의 시험지가 A 군이 아닌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공유됐던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학교 교직원들이 시험지 유출과
관련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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