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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입니다
오늘은 전남 체육인의 소통과 동행을 강조한 박철수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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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축하드립니다.지난 18일 끝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이 종합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초 12위를 목표로 했는데
지난해 체전보다 무려 3단계를 도약하는 좋은 성적를 거뒀습니다..과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전라남도 체육회에서 약 40년 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님께서 전라남도 체육인들을 대신해서 저를 선임해 주셨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라남도 체육인들에 대한 자긍심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 전남체육회는 엘리트 체육에 생활인
체육까지,방대한 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책임이 무거우신데 전남체육의 운영방향은?
전라남도 체육회는 67개 종목단체와 22개 시군에 의해서 조직되어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67개 종목단체 22개 시군을 잘 모시고 그분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서 전라남도 체육회가 그분들의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3) 상임 부회장 취임당시 "전남체육인 모두와
막힘없는 소통 그리고 '동행' 봉사를 강조해
화제가 됐습니다,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요?
저희 체육회는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라고 하는 종목단체와 시군에 의해서 조직이 중요한 문제는 거론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시스템을 가능하면 분과위원회가 전남 체육회의 주요 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볼까 합니다. 분과위원회는 생활체육에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엘리트 체육에 경험이 있는 체육인들을 모셔서 그분들이 전라남도 체육의 모든 정책을 이반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까 합니다.
4) 부회장님은 목포대에서 30년 넘게
카누 감독을 지낸 전문 체육인 출신으로
현장선수나 감독의 애로사항을 잘 아실텐데.. 어떤 점을 강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비교적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체육인 활동을 그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는 어려운 환경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계신 많은 코치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어깨동무 할 수 있는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5) 한때 '체력은 국력이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노령화가 심한 전남에서
추진하고 싶은 체력관리 정책이 있으시다면?
우리 전남은 특히 노령인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많습니다. 체육시설의 지역별 불균형이라든가 종목단체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전라남도와 협의해서 가능하면 체육시설 공간들이 많이 부산 돼서 각 지역별로 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공간의 재배치라든가 지도자들의 재배치, 지도자들의 교육을 통해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료지원시스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체육회 박철수 상임부회장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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