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달아난
35살 최 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어제(29) 오후 5시 1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43살 김 모 씨의 차량을 훔쳐
1시간가량 몰고 다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관에 의해
신호대기 중에 붙잡혔습니다.
5년 전 사업에 실패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던 최 씨는
경찰조사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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