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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한 중국인 선원, 귀화한 조선족 도움 받아

입력 2018-11-05 22:37:21 수정 2018-11-05 22:37:21 조회수 5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도주한 지
하루 만에 검거된 중국인 30살 상 모 씨와
관련해 귀화 조선족 2명이 해경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42살 최 모씨와 49살 박 모씨를
출입국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1일 목포해경 부두를 떠난
상씨로 부터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받은 뒤
서울로 도주하는데 도움을 준 혐의 입니다.

중국인 상씨는 해경 조사에서
돈을 벌기 위해 달아났고,
과거 국내 체류할 당시 알던 조선족 출신
최씨 등에게 연락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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