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월출산 국화축제가 17일 동안의 가을 향연을
오늘 마쳤습니다.
기찬랜드에서 열린 월출산 국화축제에는
영암군 추정 75만 명이 다녀가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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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12 07:58:24 수정 2018-11-12 07:58:24 조회수 10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월출산 국화축제가 17일 동안의 가을 향연을
오늘 마쳤습니다.
기찬랜드에서 열린 월출산 국화축제에는
영암군 추정 75만 명이 다녀가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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