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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원 제명건 또 부결..제식구 감싸기 빈축

입력 2018-11-15 21:08:27 수정 2018-11-15 21:08:27 조회수 5


지방계약법 위반으로 물의를 빚은
강진군의회 배홍준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건이
본회의 표결에서 또 부결돼 군의회의
제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입니다.

어제(14) 배홍준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건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8명 가운데
4명이 반대표를 던져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배홍준 의원은 본인과 부인 명의의 회사를
내세워 강진군과 십수 건의 수의계약을 맺는 등 지방계약법 위반으로 감사원에서 적발됐으며
이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배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군의장,부의장 사죄를 촉구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회 지도부의
탈당을 요구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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