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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수온 피해복구비 210억원 확정

입력 2018-11-30 07:58:23 수정 2018-11-30 07:58:23 조회수 5


전라남도는 올 여름 고수온으로
물고기 떼죽음 피해를 입은 도내 양식어가의
복구비가 국비와 시도군비 자부담 등
모두 210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피해복구 대상은 339 어가로
전액 고수온 피해 양식장에 어류와 전복 등
수산 생물 입식비로 지원되며
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189 어가는
피해복구 산정에서 제외돼 보험에서
따로 피해보상금을 지급받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과 30도 안팎의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전남 7개 시군 550 어가에서 어패류
5천400여만 마리가 떼죽음 당해 47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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