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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흔들림 개통직후 알고있었다'

입력 2019-07-26 21:14:23 수정 2019-07-26 21:14:23 조회수 5


천사대교의 심한 진동으로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천사대교 개통 직후부터
이같은 흔들림을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천사대교에 남풍이 초속 7,8미터로 불때
아랫바람과 윗바람이 만나는 지점에서
소용돌이 현상이 나타나면서
심한 흔들림이 발생한 것을 개통 직후 인지하고
진동 저감장치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천사대교에 구조적인 결함은
없다며 9월까지는 진동 저감강치가
보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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