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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노사 단체교섭 난항..노조 18일 쟁대위

입력 2019-09-16 21:15:07 수정 2019-09-16 21:15:07 조회수 5


전남 서남권의 최대 사업장인
현대삼호중 노사가 올해 단체교섭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측은 지난 6월 21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진 이후
15차 교섭까지 진행했지만
서로 입장을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오는 18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쟁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신청 결과
양측의 교섭에 관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조합원 파업 찬반 투표에서
92%가량의 찬성 의견을 확보해
파업에 들어갈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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