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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링링' 전남 피해액 101억원 잠정 집계

입력 2019-09-17 21:15:17 수정 2019-09-17 21:15:17 조회수 5


제13회 태풍'링링'으로 인한 전남 피해액은
19개 시군에서 10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주택 58동이 침수 또는 파손됐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파손 173곳,
벼 쓰러짐 7천여 헥타르,
과수 피해 천2백여헥타르,
양식시설 피해 589어가 등 101억 원에 달하고,
벼 흑수·백수 피해가 집계되는
오는 24일까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47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32억4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은 흑산면은 오는 24일 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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