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종돈장 차량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 돼지 농장을
이달 초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전라남도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일 도내 한 종돈장에서
새끼돼지 20마리를 경기도 연천 농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종돈장 차량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에 다녀온 것을
확인하고 열병 검사와 임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임상 예찰결과
종돈장 돼지들에게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돼지열병 검사 결과는 오늘밤 11시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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