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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태풍 피해 대책 세분화해야"

양현승 기자 입력 2019-10-07 08:29:53 수정 2019-10-07 08:29:53 조회수 5


광주전남농민회와 배추생산자협회,
쌀생산자협회 전남지부 등이 태풍피해
조사를 세분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가을배추가 90% 가량 고사하고 있고
마늘도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사라진 상태인데,
재파종할 품목도 없다"며 대체작물 제시와
판로확보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태풍 피해 벼의 정부수매가 이뤄져도
수매 단가가 낮으면 불량 쌀이 시중에 유통돼 전체 벼 가격을 하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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