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택시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뒤
택시기사를 폭행한 승객 41살 이 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9일 새벽,
목포시 상동에서 술에 취한채 택시에 탄 뒤
택시기사 54살 한 모씨를 수차례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 입니다.
한편, 목포경찰서는 112 신고를 한
택시기사에게 직접 지구대로 찾아오라고
안내한 것이 아니라
택시기사가 지구대로 가고 있다고 연락해,
경찰은 지구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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