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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해경 서부정비창 수요, 민간에 넘겨야"

양현승 기자 입력 2019-11-19 21:13:35 수정 2019-11-19 21:13:35 조회수 5


해경 서부 정비창 예산 전액 삭감을 선언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해경 함정 정비를
민간에 맡기자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열린 국회 예결위 예산 조정소위
회의록을 살펴보면,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해경 함정 정비를
민간 조선소에 외주로 주면 된다"고 발언했고,
같은 당 송언석 의원도 "해경함정 정비를
민간에 맡겨도 보안상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은
올해 진도군의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서
빚어진 쓰레기 투기 문제를 언급하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예산의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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