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환경미화원들이
오늘 군청을 항의방문하고 부당인사에 대한
해명과 개선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환경미화원 20여 명은
오늘 자 인사 발령이 연고지 위주 배치 관행을 무시하고 노조 소속이나 밉보인 미화원들을
연고지와 동떨어진 곳에 배치했으며
담당공무원이 평소 부당한 업무 개입과 위협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무안군은 업무 수요와
순환 배치 원칙에 따라 인사를 했으며
근무자세가 나태하거나 주민 민원이 많은
일부 미화원의 경우 전보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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