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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배추를 해남산 표기',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양현승 기자 입력 2019-12-26 08:02:40 수정 2019-12-26 08:02:40 조회수 5


전북에서 생산한 배추를 해남산으로
속여 유통하던 업체가 적발되는 등
김장철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잇따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 원산지 표시단속을 통해
해남산 배추로 원산지를 속인 전북의
산지유통인을 비롯해 모두 109건을 적발해
88건은 검찰에 송치하고 21건은 과태료
처분할 계획입니다.

품목별로 배추김치가 70%로 원산지 표시
위반이 가장 많았고, 배추, 고춧가루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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