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월동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무안군의 평균기온은
4.2도로 지난해보다 2.8도가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아 양파와 보리,
마늘 등 월동작물 습해가 우려됩니다.
습해가 발생하면 양파와 마늘은
뿌리 응애 발생이 늘고, 따뜻한 날씨 속에
일시적 추위가 찾아올 경우
잎끝마름병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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