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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확진자 4명..드라이브 스루 9곳 설치

입력 2020-03-04 08:00:55 수정 2020-03-04 08:00:55 조회수 4

◀ANC▶
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88명에 달합니다.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차를 타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잇따라 설치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코로나 19 상황,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CG)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모두 4명.

이들과 접촉했거나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88명입니다.

또 발열 증세 등으로 지금까지 901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지역 신천지 신도 만6천여 명 가운데
지금껏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사람은
38명입니다.

◀INT▶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신천지 교육생에 대한 의심환자를 진단검사를 오늘 새벽까지 마쳤습니다. 그래서 3번 모두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차를 타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도
시군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데다,
신분노출을 꺼리는 신천지 신도 등의 검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INT▶ 소은영 / 해남군 감염병관리팀장
"(신천지 신도분들이) 자기 신분노출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시고 그래서 그 부분을 감안해서 (검사)하려고 드라이브스루로.."

그러나 설치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전남지역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9곳에 머물고, 홍보 부족으로 이용 실적도
저조합니다.

한편 검사기관별로 양성과 음성이
번갈아 나오면서 전남의 확진자 수가
5명으로 발표되는 것과 관련해
전남도는 4명으로 정정해 줄것을
질병관리본부에 요청했습니다.
MBC 뉴스 김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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