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40주년을 맞아
예술적 환영과 혁신적 기술을 통해
5월 정신을 공감할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미디어아트계를 대표하는 유재헌 작가가 5.18 민주광장 분수대를
상징하는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정해운 작가는
반응형 입체 투사 영상을 통해
성처를 딛고 치유와 화해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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