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전남의 미래전략 산업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신산업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응해, 전남의 산단과 교통망 등
기반시설에 AI와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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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5-12 08:04:38 수정 2020-05-12 08:04:38 조회수 3
김영록 지사가 전남의 미래전략 산업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신산업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응해, 전남의 산단과 교통망 등
기반시설에 AI와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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