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제12회 다산목민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서울 구로구에 이어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본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해남군은
청렴도 개선과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방자치를
잘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주최하는
다산목민대상 시식은 다음달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