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1단계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무안군이
행정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무안군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조만간 오룡지구에 9개의 행정리를
신설할 계획이며, 전입신고와 서류 발급을
지원할 현장 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룡지구에는 1단계 사업을 통해
3천2백여 세대, 8천여 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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