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당내 경선으로 후보자를
압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장선거에 나선 김한종, 김기태, 이철 의원은
오늘(2) 공동선언문을 통해
"비난과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금품수수 등 부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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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6-02 21:13:49 수정 2020-06-02 21:13:49 조회수 7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당내 경선으로 후보자를
압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장선거에 나선 김한종, 김기태, 이철 의원은
오늘(2) 공동선언문을 통해
"비난과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금품수수 등 부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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