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3) 무안군의
친환경 녹색어린이집을 찾아 보육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아동들의 어린이집 등록 지연과
가정양육 전환 등으로 운영난이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위해, 천89곳 전체에
최대 100만 원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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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6-03 21:14:12 수정 2020-06-03 21:14:12 조회수 9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3) 무안군의
친환경 녹색어린이집을 찾아 보육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아동들의 어린이집 등록 지연과
가정양육 전환 등으로 운영난이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위해, 천89곳 전체에
최대 100만 원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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