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국무역협회와
올해 1차 중국 시장개척단을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시장개척단 활동은
중국 청두, 베이징, 칭다오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20여 개 중국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신청을 통해 도내 30여개
업체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