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은 창당 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로나19 시대 이후
노동자와 농민의 삶의 안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정의당은 "전남의 제1야당의 위상에
맞게 전남의 현안에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2013년 창당해
현재 전남도의원 2명과 기초의원 3명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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