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폭우로 영산강을 따라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포시청 공무원과 바르게살기협회 등
시민,사회단체 5백여명은
평화광장 앞 바다와 갓바위 해상보행교,
남농로 인근 등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40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목포시는
공무원과 희망근로인력 등을 투입해
해안가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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