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코로나19 비상근무과 해양쓰레기 수거 등으로 연일 고생하는 목포시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늘 목포시청을 방문해 빵과 우유 2000개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