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수사관 12명을 순천시에 지원해 확진자 동선
CCTV 분석과 조사관 신변보호 업무를
지원 중입니다.
또 지방청과 21개 경찰서에 신속대응팀을
편성해 진단검사 대상자 가운데 소재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631명의 소재를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격리조치위반, 집합금지 위반, 마스크 판매
사기 등 167명을 검거했고,
광화문집회 관련 역학조사를 방해한 2명 등
50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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