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서울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뒤
방역조치에 응하지 않고 있는 4명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광화문집회 전남 참가자의
규모가 당초 423명까지 확대됐지만
경찰과 함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실거주지 기준 324명으로 집계됐고,
현재까지 4명이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검사를 받은 나머지 참가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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