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임기 반환점을 돈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정무라인 개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임기가 만료된 최장주 서울
중앙협력본부장 후임 공모에 들어갔으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건배 전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기용됐습니다.
이와함께 김명로 정책특별보좌관과 신재춘 정책특보가 합류하고,전진우 정무팀장은
전남관광협회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반면 김재성 전남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임기 연장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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