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도시를 선언한 목포시가 예약부터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음식 관광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내년 사업으로
시내 4,500여 음식점과 이미지,
다국어 메뉴판 등 각종 자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공공자료 구축 사업이 마무리되면
스마트 외식정보 플랫폼을 통해
관광객들이 음식점 방문 전에 메뉴검색,
예약,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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