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전남지역 8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전남은 선박해양구조물·부품 수출은
증가했지만 석유제품, 철강판, 합성수지 등의
수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한 25억 3천 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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