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서 전남의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남군과 진도군, 영암군,
고흥군, 완도군, 곡성군에는 2024년까지
국비 440억 원 등 모두 3천억여 원이
투자돼 골목상권 활성화,
주거복지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남에서는 2014년부터 20개 시군
5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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