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연구원 수가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현주 의원은
"시도 여성정책기관 연구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14.8명, 대구*충남 12명,
서울*부산 11명에 비해 전남은 4명으로
광역 시도 중 최하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원회 수탁과제 등을
감안하면 인원 보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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