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역 장학재단의 이른바 수도권 명문대
입학생 챙기기가 지방대학 붕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과
국회는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
대학 서열화가 지방인재의 역외유출을
부추기고, 그에 따른 출신학교 차별이
지방대 붕괴와 지방소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18년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전국 38개 군단위 장학재단에 대해
진정을 냈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평등권 침해라고 결론냈지만 여전히 30곳이
특정대학 진학 장학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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