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라남도의 사회조사에서
도민 절반 가량이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2020년 사회조사에서는
도민 47.3%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 속에 의료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진료와 입원대기시간, 치료결과
미흡, 전문의료인력 부족을 이유로
의료환경에 대한 불만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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