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4) 중앙방역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기간을 14일로 정한
전남과 달리 수도권은 10일 가량 증상이
없으면 해제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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