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도
이웃돕기 성금은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실시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에는 103억6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는 131.2도를
기록했고, 이는 1998년 전남 사랑의 열매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모금액은 저소득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화재피해 가구 지원, 보호 아동 지원사업 등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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