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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출형 김 신제품 개발 등에 100억 투입

양현승 기자 입력 2021-03-02 07:55:28 수정 2021-03-02 07:55:28 조회수 2


전라남도가 수출형 김 신제품 개발과
식품 위해요소 저감 등에 향후 5년간
1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통해
수출형 김 신제품 개발기업을 지원하고,
국내외 김 성분 분석과 품질분류 자동화
개발,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합니다.

전남의 지난해 김 수출액은 1억6천만 달러로
해마다 최대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수출액 79%가 미국과 일본, 캐나다, 중국 등
4개국에 쏠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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