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병원장들이 백신 안전성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기독병원 전판석 원장이 오늘(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데 이어
순천한국병원장, 고흥제일병원장이
잇따라 백신접종에 앞장 설 예정입니다.
중증환자 방문이 잦은 상급종합병원 등
전남의 의료인력 1만1천여 명에 대한
백신접종은 이달 말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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