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둥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 행복둥지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현재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주택 등 707가구를
개보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에 복권기금 24억 원과
시군비 8억 원을 투입해 170가구의 주택을
손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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