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박현숙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대표 "민주와 정의를 믿고 실천하는 전남도민과 모든 국민들에게 미얀마에서의 학살을 멈출 수 있게 연대해달라는 미얀마 민중의 외침을 외면하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