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실시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섬진흥원 입지가 보름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실사에 나선
한국섬진흥원 설립 정부조사팀은
내일(4월 2일) 전남을 찾을 예정이며,
4월 7일과 8일, 유치희망 지역별 발표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입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단독 유치를
신청했고, 인천*옹진, 충남 보령*홍성,
경남 통영*남해, 전북 군산 등
5개 시도 9개 지자체가 경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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