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서삼석 의원은 대도시 부동산 문제의
해법을 농산어촌 활성화로 꼽았습니다.
서 의원은 어제(19)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호남제주권 합동 유세에서
"농어촌 지방 소멸위기는 대도시 인구집중에
따른 것이고, 그로 인해 부동산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지역균형발전이
문제의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7 재보선과 관련해
"당선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당선자들의 땅투기와 특혜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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