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부산, 울산, 경남, 제주 등
한일해협 연안 5개 시도 실무협의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시도는 지난해 10월 일본정부의 방침을
저지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고,
공동건의문을 마련해 시도지사협의회에
전달해 대정부 건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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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04-23 20:55:14 수정 2021-04-23 20:55:14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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