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삼지구엽초는 가지가 셋으로 갈라지고
끝마다 잎이 3개씩
달려 있다해서 이름붙여졌습니다.
전설 속의 숫양이 뜯어먹었다고 전해져
한방 약재로도 유명한 삼지구엽초를
MBC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ND▶
-삼지구엽초
- 5월에 노란빛이 도는 흰색 꽃 개화
- 가지가 셋으로 갈라지고 가지 끝마다 잎이
3개씩 달린대서 명칭 유래
-전설 속의 숫양이 뜯어 먹은 먹은 풀로
한약재로 유명
-영상취재: 김승호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