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민선 7기 3주년 성과 보고회를 열고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둔 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박우량 군수는 "14개 읍면에 24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건립하는 사업과
섬별 꽃과 나무를 심는 사업 모두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약속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처음 실현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귀촌정책을
시행해 인구 감소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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